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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역 『형이상학』 -고전 번역의 새로운 도전-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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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전헌상 | - |
dc.date.accessioned | 2009-11-24T04:21:42Z | - |
dc.date.available | 2009-11-24T04:21:42Z | - |
dc.date.issued | 2008 | - |
dc.identifier.citation | 철학사상, Vol.28, pp. 423-431 | - |
dc.identifier.issn | 1226-7007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14438 | - |
dc.description.abstract | 김진성 역 형이상학 출판의 중요성과 의미는 아마도 박종현 역국가 의 그것과 비견될 수 있을 것이다. 이로서 우리는 서양 고대철학 시기의 가장 중요한 두 철학자의 가장 중요한 두 저서에 대한 원전 번역을 갖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역자가 어떤 일을 해낸 것인지를 좀 더 구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형이상학 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들 중 가장 난해한 작품이라는 사실을 덧붙일 수 있을 것이다. 형이상학 에 관한 유명한 주석서를 쓴 한 서양 학자1)의 말을빌자면, 형이상학 은 절망적으로 난해한(desperately difficult)작품이다. 그리고 실체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형이상학 7권(Z)은 서양고대철학의 에베레스트 산이라고까지 불리고 있다. 역자가 감내했어야 했을 노고가 어떠했을까를 충분히 짐작해 볼 수 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 - |
dc.subject | 아리스토텔레스 | - |
dc.title | 김진성 역 『형이상학』 -고전 번역의 새로운 도전-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철학사상 | - |
dc.citation.endpage | 431 | - |
dc.citation.pages | 423-431 | - |
dc.citation.startpage | 423 | - |
dc.citation.volume | 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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