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sing as a Service Revisited

Abstract

The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IIoT) has become a valuable data source for products and services based on advanced data analytics. However, evidence suggests that industries are suffering a significant loss of value creation from insufficient IIoT data sharing. We argue that the limited utilization of the Sensing as a Service business model is caused by the economic and technological characteristics of sensor data, and the corresponding absence of applicable digital rights management models. Therefore, we propose a combined property rights enforcement and pricing model to solve the IIoT data sharing incentive problem.

산업용 사물 인터넷 (IIoT) 데이터가 제품과 서비스를 위한 중요한 고급 데이터 소스로 여겨지고 있지만, 여전히 수 많은 기업들은 불충분한 산업용 사물 인터넷 데이터 공유 시스템으로 인하여 고충을 겪고 있다. 방대한 분량의 산업용 데이터가 제대로 거래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데이터의 커다란 가치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서비스로서의 센싱 (Sensing as a Service) 비지니스 모델이 한정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원인이 해당 정보의 경제적, 기술적 특징들을 반영하는 디지털 권리 시스템의 부재에 기인한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산업용 사물 인터넷 데이터에 대한 지적재산권 집행 시스템과 데이터 가격산정 모델을 제안하여 산업용 사물 인터넷 데이터 공유 인센티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