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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 Affirmative Action Work? Player Quality and Performance in the English Premier League
적극적 우대 정책이 정책 수혜 집단의 성과에 미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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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영광
Advisor
홍석철
Issue Date
2020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학위논문(석사)--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부,2020. 2. 홍석철.
Abstract
The Sports policy in England regarding football, reflects affirmative action programme designed to alleviate the sharp influx of non-homegrown players. More concretely, the English Premier League (EPL) has been implementing the Homegrown Player Rule as affirmative action since its 2010 season which restricts the number of non-homegrown players to, at most, 17 out of 25 players in a first team squad. It is likely that homegrown players would have relatively more opportunities in the stadium since the rule was enacted, but actually the policy did not seem to work as it had expected. Using data from the English Premier League 2008 – 2018 seasons, this paper finds evidence that the Homegrown Player Rule does not guarantee opportunities for homegrown players. To support my argument, I have calculated the total number of starting appearances and total minutes played in a given season to figure out the opportunities given to each player. According to the difference-in-differences approach, homegrown players have had fewer opportunities than non-homegrown players under controlling for team fixed effects, position fixed effects, and year fixed effects. Furthermore, the individual fixed effects model shows that homegrown players who had entered the league prior to policy intervention still played as many matches as non-homegrown which suggests that the negative spillover effect was driven by the new comers who joined the league after the policy intervention.
영국 프로축구 1부리그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기량이 검증된 외국인 축구선수들의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였다. 이는 영국에서 태어난 선수들이 자국 리그에서 자리를 잡는데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며 국제무대에서 영국 국가대표팀의 경쟁력을 저하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프리미어리그는 2010시즌부터 적극적 우대 정책의 일환으로 홈그로운 선수 규정이 시행될 것임을 발표하였다. 이 규정으로 인해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선수단에 최대 25인을 등록할 수 있게 되었으며, 비 홈그로운 선수를 최대 17인까지 제한하는 상한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정책 시행으로 정책의 목적이 실제로 달성되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선수들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으며 정량적 분석이 가능한 시즌별 선발 출장 횟수와 총 출전 시간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선수 포지션, 팀, 연도 고정효과를 통제하고 이중차분법으로 추정한 결과, 정책 시행 이후 영국 선수들의 선발 출장 횟수와 총 출전 시간은 타국 선수들에 비해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고정효과를 고려하여 분석한 결과 정책 시행 이전에 이미 리그에 진입한 영국 선수들의 선발 출장 횟수와 출전 시간은 감소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정책 시행 이후에 신규로 리그에 진입하는 선수들로부터 원인을 찾을 수 있음을 나타낸다. 끝으로 개별 선수의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패스성공률 지표를 이용했으며, 영국 선수들의 패스성공률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결국 적극적 우대 정책이 정책 의도와는 다르게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음을 시사한다.
Language
eng
URI
http://dcollection.snu.ac.kr/common/orgView/00000015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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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Dept. of Economics (경제학부)Theses (Master's Degree_경제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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