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onesian Labor Migrant Adaptation To The Korean Employer Treatment

Abstract

A qualitative study in examining how Indonesian labor migrants adapt to their employer treatment. The goal of this research was to find out what elements impact their decision to stay in the country for an extended period of time (no less than five years). Interestingly, instead of trying to pursue a better relationship with their employer, Indonesian labor migrant try to adapt with the working and living condition by keeping their family or their close one nearby. The decision to stay and adapt to their work and employer is based on different motivation. This motivation, although responds by some respondents due to the force of the family economy condition, some other respondents reveal the motivation to stay was because they feel they already fit in with the work rhythm and the employer. The more they migrated, the more adaptable they were. Despite the difficulties, the social network maintained close ties and was seen as a reliable source of assistance.

인도네시아 노동이민자들이 고용주 대우에 어떻게 적응하는지 조사하는 정성적 연구입니다. 이 연구는 그들의 장기 체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흥미롭게도, 고용주와의 더 나은 관계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대신, 인도네시아 노동 이주자들은 그들의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을 가까이에 두면서 노동과 생활 조건에 적응합니다. 남아서 그들의 일과 고용주에 적응하기로 한 결정은 다른 동기부여에 기초합니다. 이러한 동기는 일부 응답자들이 가족 경제 상황의 힘에 의해 반응하지만, 일부 다른 응답자들은 그들이 이미 업무 리듬과 고용주와 어울린다고 느끼기 때문에 잔류 동기를 드러냅니다. 더 자주 마이그레이션할수록 적응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소셜 네트워크는 긴밀한 연결을 유지했고 신뢰할 수 있는 지원 처로 인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