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P

특집 : 21세기 언론학과 언론학 교육의 향방 ; 한국 언론학의 미래와 언론학 교육의 향방
Special Issue : Prospect for Communication Research and Education in the 21C ; The Future of Korean Communication Research and Prospect for Communication Education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양승목
Issue Date
1996
Publisher
Institute of Communication Research, Seoul National University
Citation
Journal of Communication Research, vol.33, pp.11~16(1996)
Keywords
디층위적 학문; 한국언론학회; 인기품목
Abstract
교과서적 정의를 빌리자면, 언론학은 인간사회의 커뮤니케이션 현상 전반을 다루는 학문이다. 따라서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논의에서부터 신문, 방송, 영화, 잡지 등의 매스 미디어와 이를 매개로 하는 광고, 홍보, 그리고 최근 정보화사회에서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첨단 뉴미디어 정보통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이 언론학의 연구대상이 된다. 이것은 언론학이 실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기술 전반에 관련되는 대단히 다층위적인 학문분야임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이런 점에서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언론학”이란 명칭은 문제가 많다. 이 용어는 커뮤니케이션 학문의 다양성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고, 자칫 잘못하면 저널리즘에 관한 학문으로 축소, 오해될 소지가 다분히 있다. 이러한 우려는 ‘한국신문학회’가 ‘한국언론학회’로 바뀌는 과정에서도 이미 제기되었던 문제이지만, 커뮤니케이션을 대체할 적절한 우리말을 찾지 못하는 한, 학회나 학과의 명칭은 여전히 논란거리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이 글은 이러한 명칭상의 문제점을 염두에 두고 21세기 한국 언론학의 위상을 전망하면서, 이에 따라 언론학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를 논의해 보고자 한다.
ISSN
1738-6195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891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of Communication Research (언론정보연구소)Journal of Communication Research (언론정보연구)Journal of Communication Research (언론정보연구) vol.33 (1996)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