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P

디지털 다채널 위성방송의 현황과 전망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Presence and Prospect of Digital Satellite System -Based on the Cases of U.S.A. and Japan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정용준
Issue Date
1996
Publisher
Institute of Communication Research, Seoul National University
Citation
Journal of Communication Research, vol.33, pp.133~159(1996)
Keywords
뉴미디어; 공영자론; DSS; Digital Satellite Service
Abstract
최근 몇 년 사이 우리는 다채널 방송환경을 실감한다. 90년에 지상파 민영방송이 등장한 이래, 최근에는 지역민영방송, 종합유선방송, 위성시험방송이 시작되었고 조만간에 민간위성방송까지 시작되면 TV채널 수만해도 약 40-5-개가 될 예정이다. 채널 수의 희소성을 토대로 20세기를 지배하였던 공영방송 독점체제에 비해보면 지금의 방송환경은 유례없이 달라지고 있다
이러한 TV의 다채널화는 두말할 나위없이 케이블TV, 위성방송과 같은 뉴미디어 방송의 출범에 기인한다. 하지만 일부 공영론자(Garnham, 1986; Golding, 1990)들은 뉴미디어 방송의 발전속도와 그것이 방송환경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소극적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선진각국에서도 위성방송과 케이블TV가 정착하는 데에 10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었고 그나마 양매체가 불균형적인 발전을 하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뉴미디어방송에 의한 TV의 다채널화는 급속하게 기존의 방송환경을 바꾸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 그동안의 일반적인 예측이었다. 이들은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무료방송인 지상파방송에 만족하고 일부의 시청자들만이 케이블TV나 위성방송 등을 유료(PPV)로 시청할 것이라는 것이다. 일본의 NHK방송문화연구소가 1995년에 조사한 결과(CATV Now, 1996년 3월 15일자)에 의하면 멀티미디어라는 단어의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이 조사대상자의 20%, 하이비전, 위성방송, VOD 등 뉴미디어에 요금을 지불할 의사가 없는 사람이 57%로 나타나 유료 미디어방송의 전망이 비관적이었다.
ISSN
1738-6195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896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of Communication Research (언론정보연구소)Journal of Communication Research (언론정보연구)Journal of Communication Research (언론정보연구) vol.33 (1996)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