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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경직성과 사회후생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이재원 | - |
| dc.contributor.author | 이승현 | - |
| dc.contributor.author | 이원구 | - |
| dc.contributor.author | 홍진실 | - |
| dc.date.accessioned | 2023-04-05T06:59:30Z | - |
| dc.date.available | 2023-04-05T06:59:30Z | - |
| dc.date.issued | 2023-02 |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제논집, Vol.62 No.1 pp. 23-54 | ko_KR |
| dc.identifier.issn | 1738-1150 |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189960 |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고는 신축적 가격하에서의 경제, 즉 인플레이션이 왜곡을 유발하지 않고 총생산이 항상 자연산출량 수준을 달성하는 경제가 과연 경직적 가격하에서의 경제보다 사회후생측면에서 항상 더 바람직한지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금융시장이 불완전하고,부문 간 명목 경직도가 유의하게 다르며, 사회후생 최대화를 목적으로 통화정책이 운영되는 경우, 경직적 가격이 가계 후생에 더 유리하다는 점을 밝힌다. 불완전 금융시장은 소비와 생산의 비효율적인 배분을 초래한다. 통화정책은 명목 경직성 및 불완전금융시장으로 인한 후생손실을 완화할 수 있으나, 이는 경직적 가격하에서의 경제에
서만 유효하다. | ko_KR |
| dc.language.iso | ko | ko_KR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 ko_KR |
| dc.subject | 다부문 모형 | - |
| dc.subject | 이질성 | - |
| dc.subject | 명목 경직성 | - |
| dc.subject | 통화정책 | - |
| dc.subject | 불완전 시장 | - |
| dc.title | 가격 경직성과 사회후생 | ko_KR |
| dc.type | SNU Journal | ko_KR |
| dc.citation.journaltitle | 경제논집 | ko_KR |
| dc.citation.endpage | 54 | ko_KR |
| dc.citation.number | 1 | ko_KR |
| dc.citation.startpage | 23 | ko_KR |
| dc.citation.volume | 62 | k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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