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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태아에서 미숙아망막병증의 발생율과 위험인자 : Incidence and Risk Factors of Retinopathy of Prematurity in Premature T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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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
- Issue Date
- 2004-02
- Publisher
- 대한안과학회
- Citation
- 대한안과학회지, Vol.45 No.2, pp.259-265
- Abstract
- 목적 : 쌍태아에서 미숙아망막병증의 발생율과 위험인자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 2000년에서 2002년까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재태기간 37주 미만의 쌍태아 77쌍, 154명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미숙아망막병증의 발생율을 알아보았고, 미숙아망막병증이 발생한 군과 그렇지 않은 군 간의 임상요소를 비교하였다. 쌍태아 중 한명은 미숙아망막병증에 이환되고 한명은 이환되지 않은 군 혹은 둘다 이환되었는데 병기가 2기 이상 차이나는 군에서 쌍태아 간의 임상요소를 비교하였다. 결과 : 43.5%에서 미숙아망막병증이 발생하였다. 출생체중, 기계적 환기용법의 기간, 산소치료기간, 고탄산혈증, 동맥관개존증, 기관지폐이형성증, 신생아호흡곤란증후군이 미숙아망막병증의 발생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가졌다(p<0.05). 쌍태아간 미숙아망막병증의 발생과 병기에 차이가 있는 경우를 분석하였을 때 출생체중만이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p<0.05). 결론 : 쌍태아에서 미숙아망막병증의 발생율과 위험인자는 단태아의 경우와 다르지 않으며 출생체중이 쌍태아간 미숙아망막병증의 발생과 중증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
- ISSN
- 0378-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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