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ations
Detailed Information
후썰 현상학에서 반성 개념의 중요성과 가능성 고찰 -『이념들 1』을 중심으로-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이정규 | - |
dc.date.accessioned | 2009-12-18T05:56:40Z | - |
dc.date.available | 2009-12-18T05:56:40Z | - |
dc.date.issued | 2006 | - |
dc.identifier.citation | 철학논구, Vol.34, pp. 119-146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21378 | - |
dc.description.abstract | 현상학은 무엇이다.라고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상학에 대해 극히 압축적으로 기술해 본다면 사태 자체로라는 기본적인 태도를 가지고 의식에 나타난 것을 본질 직관에 의하여 파악 기술하는 학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본질 직관에 의해 연구한 내용들이 타당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인식적인 순서에 따라 최초로 반성적인 작용이 전제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반성에 대한 선행 연구는 그리 많지 않은 실정이다. 필자는 이 글에서, 아직까지는 조금 소홀하게 다뤄졌다고도 볼 수 있는, 현상학에서 반성 개념이 갖는 중요성과 그 가능성에 대해서 고찰 해볼 것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철학과 | - |
dc.subject | 본질직관 | - |
dc.subject | 후썰 논리연구 | - |
dc.subject | 초월론적 현상학 | - |
dc.subject | 반성적 기능 | - |
dc.title | 후썰 현상학에서 반성 개념의 중요성과 가능성 고찰 -『이념들 1』을 중심으로-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철학논구 | - |
dc.citation.endpage | 146 | - |
dc.citation.pages | 119-146 | - |
dc.citation.startpage | 119 | - |
dc.citation.volume | 34 | - |
- Appears in Collections:
- Files in This Item:
Item View & Download Count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