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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말리즘과 Barthel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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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종운
Issue Date
1990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Citation
영학논집 14(1990): 105-122
Keywords
전위적실험소설; 우화꾼; 논픽션
Abstract
특히 60년대 이후의 미국 소설계를 풍미하듯이 보이는 전위적 실험 소설은 그 성행도가 넓고 크기 때문에 오히려 ‘전위적’이란 단어가 이제는 어색하다는 느낌마저 우리에게 준다. 그러나 이들 작가들을 우리가 한데 묶어 말할 수 있는 까닭은 주로 그들의 부조리적 철학의 공통성에 있다고할 것이다. 이 말을 뒤집어 말하자면 그들의 소설미학은 천태만상일 수 있다는 말도 된다. (다양성 또는 변화무쌍성 따위는 실로 이들의 부조리 세계관의 본질적인 한 구성요소인 것이다.) 가령 본고의 주제인 “미니말리즘”이란 명칭이 가장 적절하게 어울리는 작가를 Barthelme, Kosinski, Sontag, Didion, Wurlitzer 등 현역 미국작가들과 Camus나 Beckett 등 선구적 작가들이 남긴 ‘과목형’이고 ‘여백형’이고 ‘절제형’의 기법군으로 생각할 수 있다면, 기법에 있어 ‘다변형’이고, ‘폭주형’인 기법을 주로 개발하는 John Barth나 Thomas Pynchon 같은 작가를 한데 묶는 용어로는 ‘우화꾼’ (fabulators)이 겉맞다고 생각되는 것도 그 예의 하나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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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영어영문학과)영학논집(English Studies)영학논집(English Studies) No.14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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