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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E,펫히너 저: 「법철학」 -법의 사회학과 형이상학-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갈봉근 | - |
| dc.date.accessioned | 2009-04-06T06:01:24Z | - |
| dc.date.available | 2009-04-06T06:01:24Z | - |
| dc.date.issued | 1961 | - |
| dc.identifier.citation | 법학, Vol.3 No.1, pp. 138-144 | - |
| dc.identifier.issn | 1598-222X |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2457 | - |
| dc.description.abstract | 오늘날 법철학계에서 널리 애독되고 있는 저서중의 하나가 본서인 것이다. 이 저서에서 우리는 「펫히너」의 학적진지성과 저문제성의 종합적해결방법의 모색을 위한 정열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이 저서가 출간된지가 이미 6년이 지났다. 그러나 「펫히너」가 더진 저문제성은 날이 갈수록 의미심원한 바가 있어 이제 새삼스럽게 소개하고자 한다. | - |
| dc.language.iso | ko |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 - |
| dc.title | 서평 : E,펫히너 저: 「법철학」 -법의 사회학과 형이상학- | - |
| dc.type | SNU Journal |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Gal, BongGeun | - |
| dc.citation.journaltitle | 법학 | - |
| dc.citation.endpage | 144 | - |
| dc.citation.number | 1 | - |
| dc.citation.pages | 138-144 | - |
| dc.citation.startpage | 138 | - |
| dc.citation.volume | 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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