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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의 勞使關係 시스템-활동이슈에 대한 歷史的 內容分析을 中心으로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朴埈成 | - |
| dc.date.accessioned | 2010-01-13T06:00:22Z | - |
| dc.date.available | 2010-01-13T06:00:22Z | - |
| dc.date.issued | 1990 | - |
| dc.identifier.citation | Journal of industrial relations, Vol.01, pp. 221-261 |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29894 | - |
| dc.description.abstract | 勞使關係현상을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해서는 현상을 구성하는 수많은 개념들의 관계를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가 먼저 정리되어야 한다. 勞使關係를 보는 관점은 1958년 던롭(John T.Dunlop)이 勞使關係를 산업관계 시스템 (industrial relations system)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시기를 전후로 해서 대체로 傳統的 勞使關係시점과 近代的 勞使關係시점으로 구분되고 있다. 전자를 노동조합의 형성과 성장과정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초기이론의 관점이라면, 후자는 다원적인 정치·경재 시스템의 일부로 勞使關係를 이해하면서 勞使關係를 형성하는 내·외적 요소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가를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시스템적 관점이 핵심을 이루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 |
| dc.language.iso | ko |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노사관계연구소 | - |
| dc.title | 韓國의 勞使關係 시스템-활동이슈에 대한 歷史的 內容分析을 中心으로 | - |
| dc.type | SNU Journal | - |
| dc.citation.journaltitle | Journal of industrial relations | - |
| dc.citation.endpage | 261 | - |
| dc.citation.pages | 221-261 | - |
| dc.citation.startpage | 221 | - |
| dc.citation.volume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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