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組織理論에 있어 淘汰論的 觀點들의 再照明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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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鄭昇和 | - |
dc.date.accessioned | 2010-01-14T01:23:00Z | - |
dc.date.available | 2010-01-14T01:23:00Z | - |
dc.date.issued | 1996 | - |
dc.identifier.citation | Journal of industrial relations, Vol.07, pp. 121-139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30049 | - |
dc.description.abstract | 사회구조를 이해하는 것은 사회학의 중대한 과제 중 하나이다. 이러한 사회학적 이해는 사회 내에서 개인의 행동과 제도가 개인의 의지나 특성보다는 구조적인 힘과 제약의 산물로 간주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존재한다. 행위자, 사회적 관계 및 사회 전체 등의 세 가지 대상이 사회구조를 연구하는 데 주된 초점이 되어 왔으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조직이론은 행위자들간의 관계를 상대적으로 무시한 채 행위자들을 사회 전체와 연결시키려는 작업에 더 많은 노력을 쏟아왔다. 이는 조직사회의 형성과 발전을 이해하기 위해 자연도태론적(natural selection)-이 후 도태론적-시각을 제시하는 조직이론에서도 드러난다. 도태론적 관점이 조직을 열린 체계로 조망하는 이론가들 뿐만 아니라 조직사회내의 사회구조이론과 같은 다양한 조직이론에도 스며들게 되었다는 점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노사관계연구소 | - |
dc.title | 組織理論에 있어 淘汰論的 觀點들의 再照明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Journal of industrial relations | - |
dc.citation.endpage | 139 | - |
dc.citation.pages | 121-139 | - |
dc.citation.startpage | 121 | - |
dc.citation.volume | 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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