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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의 K-Merce : Digital Convergence와 Mobile Finance / Commerce의 전개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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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송재용 | - |
dc.date.accessioned | 2010-01-18T01:31:20Z | - |
dc.date.available | 2010-01-18T01:31:20Z | - |
dc.date.issued | 2005 | - |
dc.identifier.citation | 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Vol.39, pp. 27-44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35732 | - |
dc.description.abstract | 2003년 1월 KTF와 KT아이컴 합병과 함께 통합 법인의 CEO로 선임된 남중수 통합 KTF 대표
이사는 이동통신시장 및 KTF의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2003년 내내 바쁜 나날을 보냈다. 1등 업체 가 유리한 통신 서비스 시장의 특성상 2등 업체로서 1등 업체를 따라 잡는 것은 쉽지가 않았다. 또 한, 최근 출시한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가 시장에서 예상보다 못한 성과를 내고, 또한 2003년 1분 기의 KTF 전체 매출이 지난 분기에 비해 감소하는 등 실적 악화로 인해 고민은 깊어만 갔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남 사장은1위 사업자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판을 흔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를 위해 기존 고객의 우량화를 지향하면서 동시에 지속적으로 상품성 이 높은 신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여 Convergence를 기반으로 한 신규 시장을 창출하여 근본적으 로 시장의 질서를 흔드는 전략을 구사하고자 하였다. 그는 한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판을 흔드는 것이죠. 호주 카누 경기에서 선두는 뒤따라 오는 2등처럼 운항하면 되지만 2등은 판을 바 꾸려고 시도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반드시 덩치싸움에서 이기기 보다는명품 개념의 서비스로 승부를 걸고자 합니다. 가입자가 20%에 그치더라도 KTF의 서비스에 만족해서 팬이 되 는 가입자로만 구성되면 저력이 발휘된다고 봐요.떠오르고 있는 Mobile Finance와 Mobile Commerce를 결합하여 2002년 4월 업계 최초로 내어 놓 은 K-Merce는 이와 같이 판을 흔들어 놓으려는 KTF의 야심적인 시도였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 | - |
dc.title | KTF의 K-Merce : Digital Convergence와 Mobile Finance / Commerce의 전개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경영사례연구) | - |
dc.citation.endpage | 44 | - |
dc.citation.pages | 27-44 | - |
dc.citation.startpage | 27 | - |
dc.citation.volume | 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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