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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평가에 의한 기회구조의 인식 : The Perceived Opportunity Structure: Analysis of Occupational Evaluation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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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金璟東 | - |
dc.date.accessioned | 2010-01-21T01:34:51Z | - |
dc.date.available | 2010-01-21T01:34:51Z | - |
dc.date.issued | 1979 | - |
dc.identifier.citation | 사회과학과 정책연구, Vol.1 No.3, pp. 63-76 | - |
dc.identifier.issn | 1226-7325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40216 | - |
dc.description.abstract | 작업평가에 대한 社會學的 研究에서 追求해 온 理論的 爭點들은 크게 나누어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는 工業化에 따라 직업의 威光에 대한 주관적 평가가 社會마다 類似해지는지, 아니면 文化的 특성 때문에 공업화에도 불구하고 社會間의 차이가 남아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둘째는 직업 평가라는 것이 그 社會의 機會構造에 대한 사람들의 주관적 인식으로 파악 될 수 있는가 하는 쟁점이다. 공업화에 따른 同質化 또는 收歛의 문제는 여러 각도에서 論議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직업평가의 國際比較에서 공업화의 정도에 상관없이 複合的인 직업구조를 지닌 사회이면 그 유형이 매우 흡사하다는 결론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새로운 해석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筆者는 일찌기 이 문제를 文化 移入 acculturation이라는 관점에서 해석함으로써 이른바 構造論者들 structuralists의 공업화에 따른 수렴론이나 文化論者들 culturalists의 異質性論이 모두 문제의 핵심에서 벗어나는 논리를 전개하고 있음을 示唆한 일이 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 - |
dc.title | 직업평가에 의한 기회구조의 인식 | - |
dc.title.alternative | The Perceived Opportunity Structure: Analysis of Occupational Evaluation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김경동 | - |
dc.citation.journaltitle | 사회과학과 정책연구 | - |
dc.citation.endpage | 76 | - |
dc.citation.number | 3 | - |
dc.citation.pages | 63-76 | - |
dc.citation.startpage | 63 | - |
dc.citation.volume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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