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ations
Detailed Information
중국 형이상학의 몇 가지 종합적 성격에 관하여 : On the Synthetic Characters of Chinese Metaphysics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이은봉 | - |
| dc.date.accessioned | 2009-06-03T09:22:55Z | - |
| dc.date.available | 2009-06-03T09:22:55Z | - |
| dc.date.issued | 1997 | - |
| dc.identifier.citation | 종교와 문화, Vol.3, pp. 119-140 | - |
| dc.identifier.issn | 1976-7900 |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4404 | - |
| dc.description.abstract | 중국철학은 서양에서처럼 형이상학을 발전시키지 못하였다고 말한다. 고대에도 그랬지만 현대까지도 중국인들은 윤리적인 문제나 사회적·정치적인 문제에는 많은 관심을 가졌던 반면, 신의 문제나 우주의 문제, 물질과 영혼의 문제와 같은 것은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하였다. 학파에 따라 관심을 갖는다고 하더라도 지배적인 관심은 아니고 주변적인 관심만을 갖는 것이었다. | - |
| dc.description.sponsorship | 이 연구는 덕성여대 교내연구비에 의해 수행된 것임. | - |
| dc.language.iso | ko |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 - |
| dc.title | 중국 형이상학의 몇 가지 종합적 성격에 관하여 | - |
| dc.title.alternative | On the Synthetic Characters of Chinese Metaphysics | - |
| dc.type | SNU Journal |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Yi, Un Bong | - |
| dc.citation.journaltitle | 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 - |
| dc.citation.endpage | 140 | - |
| dc.citation.pages | 119-140 | - |
| dc.citation.startpage | 119 | - |
| dc.citation.volume | 3 | - |
- Appears in Collections:
- Files in This Item:
Item View & Download Count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