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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교 연구의 네 가지 문제점
On the four Problematic Issues of Studies in Korean Sham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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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황필호
Issue Date
1997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3호, 1997, pp. 141-157
Abstract
우리나라 대부분의 지식인은 문화로서의 무속이나 종교로서의 무교를 미신이나 이단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나는 오늘날 무교 연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한다.
첫째, 90년대에 들어오면서 무당과 무교인의 숫자는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사회불안과 미래에 대한 예측불가능성은 일반인들에게 무교적 삶에 더욱 의존하게 만들고 있다. ‘역학 연구’라는 이름의 대학 동아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엉터리 ‘철학관’들이 도시 한복판에서 성업을 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요즘 한국인은 모두 무교인 이거나 운명론자처럼 보인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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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03호(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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