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P

인도 종교문화와 성
Sexuality in Indian Religious Culture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류경희
Issue Date
1997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3호, 1997, pp. 189-204
Abstract
인도 종교문화에서 종교와 성의 관계를 고찰할 때 우리가 갖게 되는 일반적인 인식은, 인도종교가 금욕주의적인 성격을 강하게 지니고 있어서 성을 억제하고 금지해야 할 대상으로 이해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고행주의 전통이 체계적이고도 널리 발전해 온 인도에서, 성이 중시되는 에로틱한 전통이 어떤 지역보다도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사실은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인도에서 현세적 측면을 지니는 성적 표상이 세속 삶을 초탈하려는 해탈의 이상과 함께 범종교문화적인 특성으로 나타나 왔다. 인도 종교사를 통하여 발전해 온, 성과 관련된 신앙과 의례 그리고 풍부한 종교예술 작품들이 성과 종교의 밀접한 관계를 입증해 주는 한 예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4408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03호(1997)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