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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일본유교사상사 ; 일본에서 유학자의 일 양태 - 에도시대 전기의 린게 : Special Topic : Confucian Philosophy in Japan ; A Type of Confucian Literati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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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荻生 茂博

Issue Date
1998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Vol.4, pp. 39-50
Abstract
린게(林家)는 林信勝(羅山) 이래, 에도 막부에서 세습적인 직위를 가지고 있었던 유학자 가문이었다. 그리한 사실 자체가 일본에서 유학의 특정적 존재 양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본 발표의 결론도 그러한 사실과 관계가 있다 종래의 일본사상사 연구에서는 린게에 대한 연구가 등한시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는 종래의 사상사 연구가 근대주의적 편향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본 논문의 목적은 일본의 에도시대를 살았던 유학자의 한 존재 양태로서 린게에 주목하고 그들의 존재 양상 및 일본 사회 속에서의 역할을 린게 자신의 눈을 통해 살펴보는 데에 있다.
ISSN
1976-7900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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