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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시대의 역사화에서 보여지는 역사의식
The Historical consciousness of history painting in Mei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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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최유경
Issue Date
2002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8호, 2002, pp. 199-224
Abstract
명치시대의 일본은 근대화와 천황제라는 서로 다른 두개의 바퀴 위에서 서양열강에 뒤떨어지지 않는 근대국가체제의 형성을 지향했던 시대였다. 명치정부가 내세운 슬로건인 “부국강병 순산흥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명치시대의 일본은 서양의 제도를 배우고 서양의 제도에 의하여 국가체제를 정비하고 서양식체제에 의해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일본의 전통을 재편성하는 시기이기도 하였다. 명치시대의 역사란 황국사관에 근거한 천황을 중심으로 한 역사의 구축이었고 이러한 역사의식의 구축은 일본미술계에 역사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본 연구는 천황을 중심으로 한 근대국가의 형성을 시도하였던 명치시대의 회화속에서 역사가 어떻게 그려졌으며 작품에 그려진 역사는 어떠한 모습으로 표현되었는가를 고찰하려 한다. 그것은 그림에 선택되어진 역사주제가 그 시대의 역시관을 반영하는 것이라면 명치시대의 역사화를 조사하는 것 자체가 당시의 화가들이 공유하고 있는 역사의식, 더 나아가 명치라고 하는 시대가 만들어 내려고 했던 시대적 역사관을 명백히 하는 작업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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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08호(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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