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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한 인간주의적 접근과 종교학적 환원 - Daniel L. Pals의 논의를 중심으로
Pals' Humanistic Approach to Religion and Reductionism in the Study of Reli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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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박종천
Issue Date
2003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9호, 2003, pp. 209-227
Abstract
종교학은 하나의 학문으로서 자기정체성(identity)을 형성하는 가운데 크게 두 가지 문제와 씨름해 왔다. ‘비교’와 ‘환원주의’의 문제가 바로 그것이다. ‘비교’의 문제는 기본적으로 ‘동어반복’(tautology)의 성격을 지닌 개별종교의 고백적 자기발언을 넘어서서 종교에 대한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지식’과 그러한 지식을 구축 할 수 있는 방법론을 요청하였고 ‘환원주의’(reductionism)의 문제는 종교현상이 지닌 ‘독자성’을 무시한 채 종교현상을 ‘설명해 버림’(explain away)으로써 설명 대상을 없애버리는 문제점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따라서 종교학의 학문적 정체성 형성은 신학을 넘어서는 ‘반독단론’(anti-dogmatism)과 사회과학을 극복하는 ‘반환원론’(anti-reductionism)의 과제를 통해 이룩되어 왔다고 할 수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4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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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09호(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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