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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의 정당화 장치로서의 종교제의에 대한 연구 - 우리나라 제례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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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유영례
Issue Date
1985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학연구회
Citation
종교학연구, Vol.5, 1985, pp.53-106
Keywords
사회의 갈등; 성의 현상; 여성의 예속; 가부장제; 허위의식
Abstract
사회의 갈등구조에 대한 인식은 근세 이후 중요한 학문적 이슈로 전개되었다. 특히 인종과 계급은 그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범주로 크게 기능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가 문화나 역사, 더 나아가 인간 본연에 대한 관심으로 정리되어 가는 과정 속에서 인종이나 계급 이외에 또 하나의 새로운 범주가 부각되었다. 그것은 性에 의한 현상, 즉 「성의 다름」이 빚는 사회-문화적 갈등의 현상이다. 이제까지 남녀의 관계는 단순한 「차이」가 아닌 「차별」의 종속적 관계구조를 지닌 것으로 거의 보편적으로 시인되어 왔다. 이 같은 사실에 대한 비판적 검증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을 채 남녀의 종속적 관계는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오랫동안 문화 속에서 전승되어 오고 있는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4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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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05집(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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