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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서의 ' 종교연구 '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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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진구
Issue Date
1989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학연구회
Citation
종교학연구, Vol.8, 1989, pp.123-144
Keywords
사회주의국가; 종교정책; 과학적 무신론; 종교적 환상
Abstract
소련에서의 ‘종교연구’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당혹해 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왜냐하면 소련을 비롯한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종교정책’은 가능할지 언정, 학문적인 ‘종교연구’는 불가능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즉 막스주의에 입각해 있는 사회주의권에서는 종교와 종교인들을 어떻게 하면 정책적으로 잘 통제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주요 관심사이지, 종교를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식은 잘못된 것은 아니다. 사실 사회주의권에서는 종교정책과 종교연구가 분리되어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종교연구 자체가 항상 종교정책의 일환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5002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08집(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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