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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연의 (一然) 신화인식에 (神話認識) 관한 연구 - 『 삼국유사 』 기이편 (紀異篇) 소재 시조신화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Transformation of Religious Organization in Cheondog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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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하정현
Issue Date
1991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학연구회
Citation
종교학연구, Vol.10, 1991, pp.89-119
Keywords
삼국유사시조신화조선고대사
Abstract
『三國遺事」는『三國史記』와 함께 가장 오래된 우리민족의 삶에 대한 기록 이다.『삼국사기』가 王命에 따라 金富軾(1075 ~ 1151) 등이 편찬한 正史인데 비해,『삼국유사』는 僧 一然(1206 ~ 1289)이 자신의 관심에 따라 자유로운 형식을 취한 私撰書이다. 총 5券 2冊인『삼국유사』는 9편의 事類로 분류되어 있으며, 그 편목으로「王歷」, 「紀異」, 「興法」, 「塔像」, 「義解」, 「神呪」, 「感通」, 「避隱」,「孝善」이 있다. 역대 왕들의 연대기인「왕력」에 이어「紀異」에는 建國始祖를 비롯한 여러 왕들 및 그밖의 인물들에 관한 神異事를 국가라는 일정한 체계 속에서 서술하고 있다. 이와는 달리「홍법」이하「효선」 이르는 7편의 사류에는 불교문화에 관한 신앙적 내용을 담고 있다. 전체적인 내용에서 볼 때『삼국유사』는 古朝鮮을 비롯한 三國의 역사에 관한 史書로 편찬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 발견된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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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10집(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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