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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영원의 이분화 경향
The Tendency of Dichotomizing Time and Eternity ; the Case of Christianity , Islam and Indian Reli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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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임현수
Issue Date
1993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학연구회
Citation
종교학연구, Vol.12, 1993, pp.105-128
Keywords
시간과 영원; 인도종교; 시간성; 우파니샤드; 기독교의 시간경험
Abstract
우리는 흔히 '모든 것이 팔자소관이다’든가. '모든 것이 지은 업 때문이다’거나,'만사가 하느님의 뜻이다’는 말을 무심코 홀려버리곤 한다. 특별히 어느 한 종교를 믿지 않을지라도 삶에 대한 이해와 반성이 요청되는 계기에서 어김없이 튀어나오는 말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말들에 독특한 시간경험이 배어있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발언하는 경우란 드물다 자신의 삶을 우주순환의 일부로 이해하는 태도나 얽히고 섥힌 인연의 바다에서 이는 미세한 물거품으로 여기는 태도에는 일상적으로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의 연속성과는 상당히 다른 시간성이 자리잡고 있으리란 느낌은 어림풋이라도 퍽 분명하게 다가오는 듯하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5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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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12집(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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