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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이해의 민족주의적 경향 ( 2 )
Nationalistic Tendency in the Understanding of Dan-gun ( 2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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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일권
Issue Date
1996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학연구회
Citation
종교학연구, Vol.15, 1996, pp.43-75
Keywords
단군이해 변천사; 유교사상사; 성호의 단군론
Abstract
이 글온 단군에 대한 이해가 시대를 거듭하면서 점증적으로 변천되고 있음을 밝히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본고에서 다루는 星湖나 修山, 茂園의 단군이해가 17C 眉叟 許穆(1595-1682)과 玄默子 洪萬宗(1643-1725)의 한국영성적 논의에 그 뿌리를 두면서 20C의 丹齊 申采浩(1880-1936) 및 無能居士 李能和(1869-1943)의 근대사학적 단군이해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현대 단군이해의 흐름을 밝히는 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특히 條山의 ‘以神設敎’論은 茂園에게서 ‘神敎’論으로 재정리되고 있으며, 無能의 ‘檀君神敎’論은 이런 흐름에서 집대 성된 것이다. 丹의외 仙敎論, 徒領論, 王郎論, 郎家論, 수두壇君論, 신수 두 하느님(大壞之君)論 등은 성호, 수산, 무원 등의 단군이해에서 영향 받은 바가 적지 않다. 이와같이 근대 민족주의적 단군이해가 형성되어 온 과정을 알기 위해서 성호나 수산 등 조선 후기 유학자들의 논의 경향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며, 본고는 이 부분을 천착한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508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15집(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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