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P

' 이 (理) ' 의 일본적 이해 - ' 이 ' 부정을 중심으로 -
Japanese Understanding of Li (理) : negation of Li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박규태
Issue Date
1997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학연구회
Citation
종교학연구, Vol.16, 1997, pp.37-56
Keywords
주자학; 우주론과 도덕론; 태극도설; 무극이태극
Abstract
주자학은 주지하다시피 周濂溪(1017-73)의『太極圖說』 출발점으로 하여, 張橫渠(1020-77)의 氣哲學 程明道(1032-85), 程伊川(1033-1107)의 理氣說 등을 수렴,朱熹(1130-1200)에 의해 집대성된 宋代의 新儒學(性理學)로서,19세기 이래 서세동점 및 제국주의의 시대에 이르기전까지 수세기 동안 동아시아를 근본적으로 틀지워왔던 방대한 사상체계이다. 이 주자학은 실로 전근대 시대의 중국, 한국, 일본에 있어 강력한 정치사회적 이데올로기로서 뿐만 아니라, 그것이 포괄하는 체계적인 우주론과 인성환(도덕론)을 통해 개개인의 내면세계와 운명에까지 파고드는 총체적인 설명체계를 제공함으로써 거의 종교적 세계관에 가까운 기능을 수행했다고도 말할 수 있다. 말할 것도 없이 '理'는 이런 주자학적 설명체계에서 중핵을 이루는 개념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5097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16집(1997)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