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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한국무역사 (기이)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오상락 | - |
dc.date.accessioned | 2010-02-08T05:57:38Z | - |
dc.date.available | 2010-02-08T05:57:38Z | - |
dc.date.issued | 1973-09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영논집, Vol.7 No.3, pp. 1-53 | - |
dc.identifier.issn | 1229-0491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51836 | - |
dc.description | 1973-09 | - |
dc.description.abstract | 우리나라에서 近代的 關稅制度를 云謂할 수 있는 것은 1876年 日本과 江華島條約을 缔結하여 通商이 開始된 때로 부터이다. 關稅는 通過稅를 비롯하여 輸出稅, 輸入稅, 等을 總稱하는 것이나 그중에서 가장 重要한 意義를 가지는 것은 역시 輸入稅이다. 왜냐하면 輸入은 一國의 國民經濟에 가장 큰 影響을 미치기 때문이다. 輸入稅는 그 性格에 따라 自國產業의 保護를 爲해 外國商品의 輸入을 抑制하는 保護關稅와 國家의 財政收入을 目的으로 賦課하는 財政關稅로 나누어 볼 수 있을 것이다. 正常的인 關稅의 機能이 이러할 진대 歐美資本主義列强이 後進諸國에 그들의 商品을 輸出하는 데는 이와 相馳되는 것이어서 武力으로 不平等, 抵稅率의 通商條約을 强要하였던 것이다. 清國의 南京條約을 비롯하여 日本의 開港도 그러하였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 | - |
dc.subject | 1-53 | - |
dc.title | 20세기 한국무역사 (기이)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경영논집 | - |
dc.citation.endpage | 53 | - |
dc.citation.number | 3 | - |
dc.citation.pages | 1-53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volume | 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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