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자의 입장에서 본 한국의 에너지문제 : Total Systems Approach

Abstract

近者에 이르러 國際的으로 크게 대두한 에너지 問題는 世界各國 各界各層에서 多樣한 角度로 活發하게 論議되고 있다. 이러한 論議의 對象으로서는 産業用 石油, 石炭, 電力은 물론 原子力, 地熱, 太陽熱, 潮力등과 심지어 嶄炭, 飮食物등 칼로리로 계산될 수 있는 것이면 모든 것을 句含하며, 따라서 「에너지」개념은 Total Concept에서 理解해야 할 것이다. 本 講座에서는 어떤 에너지部問 一部의 解決을 追求하는 것보다도 巨視的 立場에서 에너지의 Total Backgrund를 보고자 한다. 2) 에너지 믹스 에너지 問題는 궁극적으로 經濟的 效率性을 追求한다. 人間의 一生을 X-▵▵→Y (X:出生時點, Y: 死亡時點, → : 生의 進行, ▵▵▵: 여러 에너지 자원의 使用量)의 模型으로 想定하면, 人間은 一生동안 여러形態의 에너지자윈을 消費한다. 이때 經濟的 效率性의 極大化를 위하여 에너지 資源의 質과 量的인 面에서 適正化 시키기 위한 配分의 적절한 決定이 必要하게 된다. 3) 에너지 믹스의 條件 商業的 價値를 얻기 위한 要素로서 믹스 결정시 基本的 考慮條件은 다음과 같다. i) 費用 : 에너지는 모두가 有償的이므로 經濟性을 判斷한다. ii) 信賴性 : 需給關係 및 그 存在가 繼櫝的이어야 한다. iii) 便宜性 : 취급이 용이하여야 한다. iv) 受容뾰 : 이는 환경요인으로서 그 社會가 受容의 態度가 있는 것에 制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