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 : 대우그룹

Abstract

열심히 일해서 우리가 이루지 못할 것은 아무것도 없읍니다. 김우중 회장은 단 16년만에 한국에서 가장 큰 大企業중의 하나를 이룰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오늘의 대우가 있게 된 열쇠는 바로 열심히 일하는 것이었읍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 ......, 그리고 기업의 변화추세에 대한 강수성, 이 감수성으로 우리는 한국과 전세계에서 기회의 흐름을 잘 포착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1984년 6월 스웨덴의 Carl Gustaf XIV세는 대우그룹 김우중 회상에게 국제 기업인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을 수여했다. 이상은 국제상업회의소가 자신의 기업을 설립하거나 발전시킴으로써 자유기업의 이념에 공헌한 기업가를 기리기 위해 3년 마다 한번씩 수여하는 것으로 수상자는 국제적인 인정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