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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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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정호

Issue Date
1987-06
Publisher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
Citation
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Vol.21 No.2, pp. 1-22
Abstract
金在善씨는 社長이 아침에 건네주고 간 다음과 같은 내용의 편지를 재차 읽었다.

당신의 上司로서 우리희사의 건물과 목재(在庫資產)를 W1,000,000의 火災保險에 가입시킨 決定에 매우 만족스럽소.

1980年 11月부터 發效된 이 火災保險은 예기치 못한 火災로부터 발생한 火災損失을 보상해 줄 것이며 1984年末까지 有效할 것이오.

비록 화재가 발생해서 유감스러우나 保險料 W25, 000의 지급은 우리회사의 현명한 意思決定의 하나였소.

당신이 財務諸表를 다시 완성할 때에 나에게 연락 해 주시오.

金在善씨는 지난 1981年 1月初에 무능하다는 이유로 해고된 會計士의 후임으로 임명되었다. 金在善씨는 을씨년스러운 2월의 하늘을 쳐다보곤 전임자를 해고로 몰고갔던 事件을 整理하여 보았다. 金在善씨는 1981年 초까지는 비록 작은 業務를 맡고 있었지만 그 일을 만족스럽게 수행해냈고 그래서 그가 업무를 수행한지 1년만에 올림픽木材商社의 사장인 李相浩씨에 의해 올림픽 木材商社의 會計士로 임명된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5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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