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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合財務諸表에 관한 이론적 고찰과 타당성의 검토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南相午 | - |
dc.date.accessioned | 2010-02-11T04:39:30Z | - |
dc.date.available | 2010-02-11T04:39:30Z | - |
dc.date.issued | 1998-09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영논집, Vol.32 No.3, pp. 46-59 | - |
dc.identifier.issn | 1229-0491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54645 | - |
dc.description | 1998-09 | - |
dc.description.abstract | 우리나라 경제에서 엄청난 비중과 막강한 경제적 영향력을 갖고 있으면서 경제적 단일체(a single economic entity)로서 기업활동을 영위해 온 재벌기업에 대해 결합재무제표를 작성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점차 설득력을 더해 가고 있다. 정부에서는 1999년도의 경우 30대 재벌기업에 대해 결합재무제표를 작성하도록 하고 있다. 그 동안 여러 차례 결합재무제표의 작성이 시도되어 왔지만 재벌기업이 줄기차게 반대해오면서 무산되어 왔었다. 그러나 1997년도 말 우리나라가 외화부족으로 國際通貨基金(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의 구제금융을 받으면서 재벌기업의 투명서 제고를 위하여 결합재무제표의 작성이 요청되고 결합재무제표의 제도화가 갑자기 실현되게 되었다. IMF가 닥치지 않았더라면 결합재무제표는 영원히 작성되지 못했었을 것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연구소 | - |
dc.subject | 46-59 | - |
dc.title | 結合財務諸表에 관한 이론적 고찰과 타당성의 검토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남상오 | - |
dc.citation.journaltitle | 경영논집 | - |
dc.citation.endpage | 59 | - |
dc.citation.number | 3 | - |
dc.citation.pages | 46-59 | - |
dc.citation.startpage | 46 | - |
dc.citation.volume | 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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