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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채무재조정회계에 대한 고찰 : 한국과 미국의 회계처리기준 비교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이창우 | - |
| dc.date.accessioned | 2010-02-11T08:27:43Z | - |
| dc.date.available | 2010-02-11T08:27:43Z | - |
| dc.date.issued | 2000-03 |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영논집, Vol.34 No.1, pp. 171-187 | - |
| dc.identifier.issn | 1229-0491 |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54746 | - |
| dc.description | 2000-03 | - |
| dc.description.abstract | 채권채무의 재조정이란 채무자의 신용하락 또는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가능성이 희박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현재 또는 장래에 채무변제능력이 크게 저하되었을 때, 채권자와 채무자가 합의 등의 방법으로 채무자의 부담완화를 공식화 하면서 채무기업을 존속시키는 구조조정의 방법을 말한다(기업회계기준동에 관한 해석, 1999). 즉, 채권채무의 재조정은 유동성문제나 높은 이자율 등 경제환경의 악화로 인하여 채무자가 채무지급불능의 상태에 이르는 경우에 행해지는 구조조정인 것이다. 채권자들은 채무자를 부도나게 방치하는 것보다는 양보를 통한 채무구조조정을 통하여 투자액을 최대한 회수하고자 하게 된다. 따라서, 채권채무의 재조정은 채권자의 양보를 통하여 이루어지게 된다. 채권채무의 재조정은 일반적으로 채무자가 채무상환을 위하여 자산이나 주식을 제공하거나,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에 채무와 관련된 조건들을 재조정하는 방법으로 이루어 진다. | - |
| dc.language.iso | ko |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연구소 | - |
| dc.subject | 171-187 | - |
| dc.title | 채권채무재조정회계에 대한 고찰 : 한국과 미국의 회계처리기준 비교 | - |
| dc.type | SNU Journal | - |
| dc.citation.journaltitle | 경영논집 | - |
| dc.citation.endpage | 187 | - |
| dc.citation.number | 1 | - |
| dc.citation.pages | 171-187 | - |
| dc.citation.startpage | 171 | - |
| dc.citation.volume | 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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