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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本利得을 勘案한 토빈의 Q와 投資行爲 : 韓國經濟의 경우 (1974-1996) : 자본이득을 감안한 토빈의 Q와 투자행위 : 한국경제의 경우 (1974-1996)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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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金信行 | - |
dc.date.accessioned | 2010-03-22 | - |
dc.date.available | 2010-03-22 | - |
dc.date.issued | 1999-06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제논집, Vol.38 No.2, pp. 149-168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61554 | - |
dc.description.abstract | 1974-1996년 의 기간에 걸친 한국 경제의 총체적인 투자의 토빈 q에 대한 반웅도를 검증하여 본 결과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
지가를 추가적인 변수로 투자가의 정보집합에 포함시켰을 경우에 토빈 q에 대한 투자 가의 반응계수는 올라가고 그 유의성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고의 결과는 1948-1979년 의 기간에 걸쳐 미국 경제의 경우에 있어서의 투자행위에 대한 아벨-불량샤드[Abel and Blanchrd(1986)]의 경험적 검증에서 토빈 q의 계수가 낮을 뿐더러 통계적인 유의성도 낮게 나온 것과 대비된다. 이 차이점을 본고에서는 한국과 같은 개발도상국 경제에서는 켓치-업(catch up) 효과와 資本利得(capital gains)의 발생으로 투자에 따른 조정비용이 미국과 같은 선진국 경제에 비해서 낮은 사실로부터 연유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 - |
dc.title | 資本利得을 勘案한 토빈의 Q와 投資行爲 : 韓國經濟의 경우 (1974-1996) | - |
dc.title.alternative | 자본이득을 감안한 토빈의 Q와 투자행위 : 한국경제의 경우 (1974-1996)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김신행 | - |
dc.citation.journaltitle | 경제논집 | - |
dc.citation.endpage | 168 | - |
dc.citation.number | 2 | - |
dc.citation.pages | 149-168 | - |
dc.citation.startpage | 149 | - |
dc.citation.volume | 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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