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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業의 經濟學 : 분업의 경제학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李承勳 | - |
dc.date.accessioned | 2010-03-24T03:49:49Z | - |
dc.date.available | 2010-03-24T03:49:49Z | - |
dc.date.issued | 2004-12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제논집, Vol.43 No.1/2, pp. 55-81 | - |
dc.identifier.issn | 1738-115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61870 | - |
dc.description.abstract | 인간 경제생활의 가장 중요한 특정은 分業이다. 그리고 이 분업의 상당 부분은 시
장기제에 의하여 조정된다. 분업은 그 특성상 規模收益增加的 특성을 보인다. 그리 고 생산활동의 각 부문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강한 外部性을 주고 받는다. 시장기제 작동의 이론적 토대는 일반경쟁균형의 존재정리와 효율성정리이다. 그런데 존재정리는 규모수익불증가의 생산기술을 전제하고, 효율성정리는 비외 부성을 전제한다. 둘 다 분업의 본질과 어긋나는 것처럼 보인다. 본 연구는 분업의 規模收益增加는 그 평균비용곡선의 포락선은 규모수익불변의 경우로 귀착됨을 보인 다 그리고 시장기제가 완벽하면 경제주체간 외부성은 모두 내부화됨을 보임으로써 존재정리와 효율성정리가 분업의 본질과 모순되지 않음을 보인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 - |
dc.title | 分業의 經濟學 | - |
dc.title.alternative | 분업의 경제학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이승훈 | - |
dc.citation.journaltitle | 경제논집 | - |
dc.citation.endpage | 81 | - |
dc.citation.number | 1/2 | - |
dc.citation.pages | 55-81 | - |
dc.citation.startpage | 55 | - |
dc.citation.volume | 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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