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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化와 國際勞動市場: 大量移民時代의 美國移民
세계화와 국제노동시장: 대량이민시대의 미국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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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李澈羲
Issue Date
2004-12
Publisher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Citation
경제논집, Vol.43 No.1/2, pp. 239-268
Abstract
대규모의 國際勞動移動은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를 통해 일어났던 세계경제통합

의 핵심적인 요소였다. 1820년 이후 100년 동안 약 5500만의 유럽인이 신대륙으로

이주하였고,그 가운데 대다수가 미국을 목적지로 선택하였다. 이 논문은 식민지시

대부터 20세기 초까지의 美國移民을 개관하고, 移民의 결정요인과 경제적 영향을 분

석하였다. 국제인구이동의 규모와 형태의 변동은 이민 배출국과 흡수국의 경제적 격차,이주비용의 조달능력,인구변화,이전 시기의 이민의 영향,경제적 혹은 정치적

인 재난,이민에 대한 규제 등 다양한 요인들의 변화에 의해 설명된다.

大量移民은 배출국의 경우 노동공급의 감소를 통해 실질임금을 높이는 역할을 한 반면 흡수국에

서는 미숙련노동자의 임금을 낮추고 일자리를 빼앗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그 결과

대량이민의 시대 동안 신 • 구대륙 간의 실질임금격차는 이민이 없었을 경우에 비해

감소하였다. 다른 한편 이민은 배출국의 소득불평등도를 낮춘 반면 흡수국의 소득불

평등도를 높였던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을 비롯한 신대륙의 이민 흡수국들에서는 이

민이 가져온 노동시장충격과 기타 타민족과의 문화적인 갈등으로 인해 反移民의 정

서가 깊어지기 시작했고 20세기 초를 통해서 점진적으로 자유로운 이민의 문호를

닫아버리기 시작하였다. 이 논문은 끝으로 대량이민시대의 경험이 오늘날의 국제인

구이동과 세계화의 과정에 대해 던져주는 시사점을 논의한다.
ISSN
1738-115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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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of Economics Research (경제연구소)경제논집경제논집 vol.4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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