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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自由貿易協定과 韓國經濟 : 한미자유무역협정과 한국경제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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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宋泳官 | - |
dc.date.accessioned | 2010-03-28T23:55:27Z | - |
dc.date.available | 2010-03-28T23:55:27Z | - |
dc.date.issued | 2007-06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제논집, Vol.46 No.2, pp. 109-126 | - |
dc.identifier.issn | 1738-115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62053 | - |
dc.description.abstract | 지난 6월 30일에 최종 타결된 한미자유무역협정에서 미국의 가장 큰 관심사는 한
국의 쇠고기 시장과 자동차 시장의 개방 폭을 확대하는 것이었다. 이 분야 외에 미 국은 한국의 의약품∙통신∙방송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한국의 경우 한미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해 미국시장이라는 거대한 수출시장의 안정적 확보가 가능하므로 한미자유무역협정의 체결이 당면과제였고, 세부 분야로서 자동차 관련 제품과 섬유제 품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의 미국 진출 확대, 무역구제, 개성공단 문제, 전문직 비자 쿼터의 확보를 포함한 인력이동의 자유화에 많은 관심이 있었다. 협상의 결과를 종 합할 때, 전반적으로 한미자유무역협상은 양국의 이익이 균형을 맞춘 협상이라고 할 수 있다. 한미자유무역협정의 체결은 한국경제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 고, 이 기회의 실현은 기업의 숙제로 남아 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 - |
dc.title | 韓美自由貿易協定과 韓國經濟 | - |
dc.title.alternative | 한미자유무역협정과 한국경제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송영관 | - |
dc.citation.journaltitle | 경제논집 | - |
dc.citation.endpage | 126 | - |
dc.citation.number | 2 | - |
dc.citation.pages | 109-126 | - |
dc.citation.startpage | 109 | - |
dc.citation.volume | 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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