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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邦彊域考》에 나타난 丁若鏞의 歷史認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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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趙誠乙-
dc.date.accessioned2010-04-30T05:22:47Z-
dc.date.available2010-04-30T05:22:47Z-
dc.date.issued1992-12-
dc.identifier.citation奎章閣, Vol.15, pp. 63-92-
dc.identifier.issn1975-6283-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63593-
dc.description.abstract丁씀鏞(1762~1836)은 자신이 살았던 시기의 정치, 경제 상의 여러 문제에 대한 총체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으로서 정치, 경제 개혁사상을 제기하였다. 이런 그의 개혁사상은 당시 현상 문제에 대한 인식만이 아니라 우리 역사에 대한 인식과도 관련이 된다. 현실과 역사의 인식은 언제나 상호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사실 역사에 대한 그의 기본 입장은 개혁사상의 기본 입장과 서로 통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의 역사 인식을 체제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정약용의 역사 인식은 기본적으로 歷史에서 物質的 要因, 즉 사람과 땅을 重視하는 것으로서 民族의 활동 領城과 民族의 起源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물질적 요인을 중시하는 것은 인간이 기본적으로 자연의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그의 철학체계와도 관련이 있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dc.title《我邦彊域考》에 나타난 丁若鏞의 歷史認識-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奎章閣-
dc.citation.endpage92-
dc.citation.pages63-92-
dc.citation.startpage63-
dc.citation.volume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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