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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昌翕의 〈送大有隨伯氏赴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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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金南基
Issue Date
1997-12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Citation
奎章閣, Vol.20, pp. 75-103
Abstract
金昌翕(1653~1722)은 조선 후기의 시인으로 전국의 산수를 직접 유람하면셔 조선의 산천, 역사와 풍속 등을 5,000여수의 한사로 표현해 내어 우리나라 한시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김창흡은 虛景과 僞情에 기반한 기존의 관념적인 산수시의 폐단, 즉 의경의 협소화 내지는 획일화에 따른 시문의 생동감 결여와 왜곡된 山水之美를 바로잡고자 하였다. 그래서 그는

직접 전국의 산천을 주유하떤서 實景과 眞情을 융합하여 산수의 진면목을 시화하고자 하였다. 실제로 김창흡은 19세기 금강산을 등림한 이후 여섯 차례에 걸쳐 금강산에 올랐고, 특히 설악산은 40여년에 걸쳐 은거하면서 두루 왕래하였으며 호남, 영남, 근기, 관서, 관북 지역의 산천과 寺樓를 수차 유람하여 국내에 그의 족적이 미치지 않은 곳이 거의 없었다.
ISSN
1975-6283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3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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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규장각규장각 (奎章閣) vol.20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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