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告子의 性無善無惡說을 중심으로 본 仁內義外 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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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장원태
Issue Date
2002-12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Citation
奎章閣 第25輯, pp. 227~251
Abstract
『孟子』에서 告子는 꽤 여러 차례 등장한다. 孟子는 여러 차례 그의 이론을 언급하고 있으며 그때마다 告子와 자신의 차이점을 부각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때로는 告子와 직 접
논쟁을 벌이기도 하고 孟子의 제자와 告子의 제 자가 대리 논쟁을 벌이기도 한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告子는 孟子의 사상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인물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런
중요성에 비하면 告子는 비교적 소홀히 다루어져 왔다. 철학사류에 나오는 告子에 대한 서
술은 대부분 孟子의 시각에 비춰진 告子의 모습에 치중하고 있고 告子자신의 사상에 대해
서는 거의 언급하고 있지 않다. 인성론에 있어 荀子와 유사하다는 점을 지적 하고 있기는 하
지만 이것도 告子의 사상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하여 내린 결론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그의 인성론과 ‘仁內義外’ , ‘不動心 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대해 명확히 해명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성론 상에서 荀子와의 유사점 만을 지적 하는 것은 ‘仁內義外’ . ‘不勳
心’ 등 告子사상의 나머지 부분을 도외 시 하는 결 과를 가져 오기 때문이 다.
ISSN
1975-6583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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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규장각규장각 (奎章閣) vol.2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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