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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西洋 各國 文書學의 展開過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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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영석; Olivier, Poncet; 양진석; Trịnh, Khắc Mạnh; 渡邊浩一; 范魯新; 이헌창; 김현영; 박준호; 안승준; 박병호; 정긍식; 박성종; 장용훈; 김태웅; 송지형; 손계영

Issue Date
2009-06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Citation
奎章閣, Vol.34, pp. 165-178
Abstract
Olivier Poncet: 규장각 직원은 몇 명인가?

양진석: 연구원은 6명이고, 외부 연구기금을 받는 사람은 약 30명이 다. 외부지

원이 없어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다른 연구기관에 비해 열

악하다.

Olivier Poncet: 보존 관련 직원은 몇 명인가?

양진석: 얼마 전에 l명 왔으며,이전에는 사서들이 관리했다. 보존 방법과 관련

해서,대부분의 한국 자료들은 종이로 되어 있으므로,이 한국적 특성에

맞춘 보존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Trinh Khac Manh: 많은 기관에 소장된 고문서를 이용함에 있어서, 연구자 등 관

심 있는 사람들이 직접 원본을 볼 수 있는가 복사본만 볼 수 있는가?

양진석: 특별한 목적 - 고문서 자체에 관한 연구 - 이 아니면 원본을 안 보여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기관마다 각각 관리지침이 달라서, 원본을

보여 주기도 하고 사본 • 영인본 둥을 보여 주기도 한다. 기관마다 다

다르다.
ISSN
1975-6283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64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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