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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계몽 시대 서사양식의 장르 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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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권영민
Issue Date
1996-06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Citation
한국문화, Vol.17, pp. 69-111
Abstract
개화 계몽 시대 서사양식은 폐쇄적인 조선 사회가 개항과 함께 이질적인 외래문화와 충돌하면서 새로운 근대화 과정에 돌입하는 시기에 형성된 것이다. 흔히 개화기라는 말로 지칭하고 있는 이 시기에는 대내적인 면에서 반봉건운동을, 대외적으로는 반외세운동을 주축으로 하는 개화 계몽운동이 사회 전체의 근대적인 변혁을 추구하는 커다란 힘으로 자리 잡기 되었다. 이 과정 속에서 전통적인 서사양식이 문학적 규범과 가치, 방법과 정신의 변화를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서사양식이 문학적 규범과 가치, 방법과 정신의 변화를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서사양식의 창작과 그 수용 방식이 사회적인 변화에 따라 크게 바뀌게 되었으며, 주제와 기법과 문체와 표현 방법 등도 서사 양식 자체의 새로운 규범을 확립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와 충동을 드러내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 현상은 전통적인 문학 형태가 새로운 방향으로 해체되어 가는 변혁 과정과, 외래적인 문학의 요소가 전통적인 문학 속으로 수용되어 토착화하는 과정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ISSN
1226-835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6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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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Korean Culture (한국문화) Korean Culture (한국문화) vol.17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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