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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교와 종교학 : 예수회 색은주의 선교사들의 유교 이해
The Sino-Jesuit Figurism and their Understanding of Confuci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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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연승
Issue Date
2009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Vol.17, pp. 33-66
Abstract
명말청초 천주교의 중국 전교에 대한 사상사적 연구는 주로 이탈리아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였던 마테오 리치(1552-1610)와 그의 라는 저작에 집중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주된 이유는 마테오 리치라는 한 개인의 뛰어난 자질과 중국의 천주교 전교사 전반에 걸친 그의 막대한 영향력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마테오 리치는 짧은 시간에 습득한 뛰어난 중국어와 고전 한문 실력 및 비상한 기억력으로 중국 지식인들과 성공적으로 교류하였을 뿐 아니라 서양의 자연과학에 관한 지식에도 해박하였고, 서양에도 문명이 있음을 알려주는 진귀한 물품들-자명종, 프리즘, 유화 등-로 그들의 호기심을 끌 줄 아는 융통성이 있었다. 마테오 리치에 의해 형성된 예수회의 적응주의(accommodatinism) 선교정책은 예수회 내부에서도 전적으로 환영받은 것은 아니었지만, 17-18세기에 걸쳐 이어진 중국 전례논쟁(The Chinese Rites Controversy)을 겪으면서도 약간의 수정, 변화가 있었을뿐, 기본적인 노선으로서 포기된 적은 없었다.
ISSN
1976-79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8776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17호(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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