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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속의 한국인 - 아르헨티나의 언론인, 김영길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 - |
dc.date.accessioned | 2010-08-23 | - |
dc.date.available | 2010-08-23 | - |
dc.date.issued | 2008-07-01 | - |
dc.identifier.citation | Translatin, Vol.3, pp. 124-132 | - |
dc.identifier.uri | http://translatin.snu.ac.kr/translatin/0807/pdf/Trans08070313.pdf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69136 | - |
dc.description.abstract | 몇해전부터 인터넷에서 라틴아메리카 관련 뉴스에 조용한 혁
명이 일어나고 있다. 생생한 육성이 담긴 그 뉴스는 방대한 남미 대륙에 변변한 특파원 하나 파견하는 일 없이 그저 서방언론에 전적으로 의존하던 메이저 언론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참신성이 있었다. 블로거들은 그 뉴스를 읽고 또 여기저기 소개하기 시작 했고, 이제 라틴아메리카 뉴스하면 남미 리포트를 떠올릴 정도 로 유명해졌다. 정론 앞에 사론이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는 형국 이었다. 물론 모든 뉴스는 관점이 있기 마련이고, 그래서 얼마간 은 편향적이다. 그러나 팩트를 감추거나 왜곡해서는 안 되며, 제 대로 된 뉴스라면 팩트와 관계된 맥락까지 밝혀야 하는 게 원칙 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김영길 기자의 남미 리포트는 우리나라 독자에게 라틴아메리카 뉴스의 새 지평을 열어주었다고 판단하여 《트랜스라틴》은 서면 인터뷰를 시도했다. [서라연]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 - |
dc.subject | 아르헨티나 | - |
dc.subject | 한국인 | - |
dc.subject | 외신기자협회 | - |
dc.subject | 언론 | - |
dc.title | 라틴아메리카 속의 한국인 - 아르헨티나의 언론인, 김영길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Translatin | - |
dc.citation.endpage | 132 | - |
dc.citation.pages | 124-132 | - |
dc.citation.startpage | 124 | - |
dc.citation.volume | 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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