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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 불안과 브라질 경제의 대응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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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형주 | - |
dc.date.accessioned | 2010-08-23T04:53:50Z | - |
dc.date.available | 2010-08-23T04:53:50Z | - |
dc.date.issued | 2009-01-03 | - |
dc.identifier.citation | Translatin, Vol.5, pp. 61-81 | - |
dc.identifier.uri | http://translatin.snu.ac.kr/translatin/0901/pdf/Trans09010505.pdf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69150 | - |
dc.description.abstract | 1990년대 이후 급속도로 이루어진 무역 개방과 금융의 세계화
는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높여 세계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한 단 계 상승시키는 데 기여했다. 빈곤에 시달리던 신흥경제권 국가들 을 세계경제의 주역으로 등장시킨 것도 큰 성과로 꼽힌다. 그러 나 긍정적인 측면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중국, 인도 등 생산성이 낮아 요소투입 의존도가 높은 신흥경제권의 빠른 성장은 석유, 철강, 곡물 등 원자재 가격의 급등을 초래했다. 경쟁적으로 이뤄 진 금융시장 개방으로 자본 유출입의 변동성이 커졌고, 이는 결 국 글로벌 금융위기 확산의 단초를 제공했다. 즉, 세계경제의 장 기호황 신화와 함께 BRICs 등 신흥경제권 발굴을 가능하게 했던 무역 및 자본 자유화 메커니즘이 이제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확 대, 재생산하는 통로로 전락해 버린 것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 - |
dc.subject | 브라질 | - |
dc.subject | 경제 | - |
dc.subject | 글로벌 금융위기 | - |
dc.subject | 내수 비중 | - |
dc.subject | 금융 시스템 | - |
dc.title | 글로벌 금융 불안과 브라질 경제의 대응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Translatin | - |
dc.citation.endpage | 81 | - |
dc.citation.pages | 61-81 | - |
dc.citation.startpage | 61 | - |
dc.citation.volume | 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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