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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에서 하위주체는 말할 수 있는가?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이성훈 | - |
| dc.date.accessioned | 2010-08-23T04:54:51Z | - |
| dc.date.available | 2010-08-23T04:54:51Z | - |
| dc.date.issued | 2009-01-03 | - |
| dc.identifier.citation | Translatin, Vol.5, pp. 92-98 | - |
| dc.identifier.uri | http://translatin.snu.ac.kr/translatin/0901/pdf/Trans09010507.pdf |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69151 | - |
| dc.description.abstract | 2008년 발간된 《라틴아메리카 문화연구》(Journal of Latin
American Cultural Studies) 17권 1호에 논쟁적이고 주목할 만 한 두 편의 글이 실렸다. 존 베벌리(John Beverley)와 마리오 로 베르토 모랄레스(Mario Roberto Morales) 사이에 벌어진 과테말 라 마야 원주민들의 정체성과 재현을 둘러싼 뜨거운 논쟁이 그것 이다. 이들 사이에서 벌어진 격렬한 논쟁과 입장 차이는 로베르 토 모랄레스가 존 베벌리를 지도교수로 피츠버그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썼다는 사적인 인연 외에도 현재 라틴아메리카 연구의 특 정 사안에 대한 쟁점을 넘어서, 라틴아메리카 연구가 지향해야 할 목표가 무엇인가를 묻는, 보다 본질적인 물음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 - |
| dc.language.iso | ko |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 - |
| dc.subject | 라틴아메리카 | - |
| dc.subject | 원주민 정체성 | - |
| dc.subject | 하위주체 | - |
| dc.subject | 종족 간 협상 | - |
| dc.title | 라틴아메리카에서 하위주체는 말할 수 있는가? | - |
| dc.type | SNU Journal | - |
| dc.citation.journaltitle | Translatin | - |
| dc.citation.endpage | 98 | - |
| dc.citation.pages | 92-98 | - |
| dc.citation.startpage | 92 | - |
| dc.citation.volume | 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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