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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바 칸시온의 전개와 단절, 그 이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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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정승희
Issue Date
2009-11-01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10, pp. 86-103
Keywords
누에바 칸시온누에바 트로바칠레페냐인민연합
Abstract
한국에서 칠레 누에바 칸시온(Nueva Canción Chilena)의 이해와 수용은 73년 9월 쿠테타가 일어나고 빅토르 하라가 고문으로 사망하던 그 ‘드라마틱한’ 순간에서 거의 멈춘 듯하다. 쿠테타 이후 칠레 내에서 누에바 칸시온이 단절되고, 누에바 칸시온 가

수들이 대부분 유럽으로 망명가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또 그들이 80년대 후반 칠레로 돌아온 뒤 어떤 상황과 마주해야 했는지는 누에바 칸시온에 관심이 있다는 소수의 이곳 사람들에게도 거의 관심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70년대 중반에서 80년대 중반까지 누에바 칸시온을 계승해서 칠레 내에서 일어난 칸토 누에

보(Canto Nuevo) 역시 한국에서 생소하기는 마찬가지다. 칠레 누에바 칸시온은 60년대 중반에 태동되어 68-70년까지의 전성기를 지나 단절되고, 흩어지며, 새로운 세대에 의해 승되고 또 다시 모이는 등 시간의 부침속에서도 지금까지 그 희미한 흔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글을 통해 누에바 칸시온의 전개와 단절, 그

이후의 양상과 오늘날의 모습까지도 개괄적으로 정리하고,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누에바 칸시온에 대한 논의와 정보를 업데이트 해볼까 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translatin.snu.ac.kr/translatin/0911/pdf/trans09111011.pdf

http://hdl.handle.net/10371/69198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10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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