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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복민의 시각 - 멕시코 정복에 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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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포르티야미겔 레온; 강성식
Issue Date
2010-06-01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12, pp. 33-47
Keywords
말린체원주민피정복민코르테스아스테카
Abstract
스페인인들은 틀랄마날코의 길을 따라 산악 지역에서 내려가 테노츠티틀란을 향해 밀어닥쳤다. 그들이 산을 내려온 직후 테스코코의 익스틀리소치틀 왕자(테스코코 주군인 카카마의 동생)는 코르테스를 평화적으로 맞이하기 위해서 한 무리의 추종자들을 이끌고 도시를 나섰다. 『라미레스 사본』(Codex Ramírez)은 이 일화에 얽힌 이야기 몇 토막을 스페인어로 담고 있는데, 어느 원주민 노인의 이야기로 원래의 나와틀 어 자료는 망실했다. 그 이야기에 따르면 아스텍 지배를 못마땅하게 여기던 테스코코 인들을 정복자들과 연합하도록 설득한 사람이 익스틀리소치틀 왕자였다고 한다. 또한 그

이야기는 당시 코르테스가 테스코코 시를 방문했다고 전하는데, 런 언급은 다른 어떤 자료에서도 확인되지 않는다. 베르날 디아스 델 카스티요, 사아군의 정보 제공자, 페르난도 데 알바 익스틀리소치틀 등은 그 방문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스페인인들이 익스타팔라파로 또 거기서 아스텍 수도로 향했다고

만 언급하고 있다.

『라미레스 사본』은 흥미롭고 중요한 일화 몇 편을 담고 있다. 그중에서도 왕자가 어머니 야코친에게 개종을 권했을 때 야코친이 보여 주는 반응이 특히 그렇다. 또한 스페인인들이 테스코코로 다가오고 있다는 소식에 목테수마가 어떻게 반응했는지도 사하고 있다. 그는 마지막 귀족 회의 소집을 명해 낯선 자들이 노츠티틀란에 도착하면 환영해야 하는지 아니면 내쫓아야 하는지 논의했다. 쿠이틀라왁의 암울한 예언에도 불구하고, 그는 마침내 그들을 평화롭게 영접하기로 마음먹었다.
ISSN
2093-1077 (online)
Language
Korean
URI
http://translatin.snu.ac.kr/translatin/1006/pdf/Trans10061206.pdf

http://hdl.handle.net/10371/6921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12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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