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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Revolución Mexicana y la Modernización Nacional
멕시코혁명과 국가의 근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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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Fernández, Cassio Luiselli
Issue Date
1990-12-25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Revista Iberoamericana, Vol.1, pp. 107-119
Abstract
중남미 변혁운동의 전기를 가져왔던 멕시코혁명 (1910~1920)은 멕시코의 근대화와 국가결속의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그 영향은 정치, 경제 및 문화를 포함하는 전부문에 걸쳐 광범위 하게 나타난다.

경제적 측면에서는, 사회의 광범한 부문에 걸쳐 개혁이 단행되었던 까르데나스

통치기에 이루어진 경제성장으로 1935~1981년에 연평균 6%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였으며, 6배 가까운 인구의 증가로 산업구조의 변화가 일어나 도시화와 공업화가

가속화되었다. 혁명 초기에 정체되었던 농업부문도 까르데나스의 개혁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룩하였으며, 혁명의 레마를 실현한 과감한 농지개혁은 사회적 평등과 생산력 증대에 긍정적 역할을 하였다.

정치사회적인 측면에서는, ‘아얄라 계획’이나 ‘1917년 헌법’ 등을 통해 꾸준히

정치사회적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였는데, 특히 혁명정부 초기에 교육, 노동조합,

개인적 · 사회적 권리와 의무에 대해 혁명의 이상을 반영하는 일련의 새로운 조치를

취함으로써 멕시코의 정치사회적 근대화와 자유신장에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또한 멕시코혁명은 멕시코인의 정체성과 근원에의 끝없는 탐구의 길을 열어주었으며, 문화적인 면에서도 뚜렷한 자취를 남겼다. 특히, 소설을 비롯한 문학과 회화에서 두드러져, 알폰소 례예스, 마르띤 루이스 구스만, 바스꼰셀로스, 마리아노 아수엘라, 호세 루벤 로에로 등 저명한 멕시코혁명 작가와 디에고 리베라, 오로스꼬, 시께이로스 등 세계회화사에 한 획을 그은 벽화화가를 낳았다.

이처럼 국가사회의 전부문에 걸쳐 근대화과정의 전기를 마련하면서 멕시코의 국가적 연모의 확립에 철대적으로 기여한 멕시코혁명은 이미 사멸된 먼 과거의 일이 아니다. 멕시코혁명은 근대화와 민주화를 위한 새로운 방향의 모색에 있어서 역사를 이끌어갈 살아있는 힘으로 남아있다.
ISSN
1598-7779
Language
Spanish
URI
http://hdl.handle.net/10371/69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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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 vol.01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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