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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法學』 50년의 성과와 전망 : 법사회학 분야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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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양현아 | - |
dc.date.accessioned | 2010-12-09T01:22:20Z | - |
dc.date.available | 2010-12-09T01:22:20Z | - |
dc.date.issued | 2009 | - |
dc.identifier.citation | 법학, Vol.50 No.2, pp. 119-143 | - |
dc.identifier.issn | 1598-222X | - |
dc.identifier.uri | http://lawi.snu.ac.kr/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70989 | - |
dc.description.abstract | 서울대학교 『법학』 발간 50주년을 맞이하여 이 글에서는 법사회학 분야 연구들을 고찰하고자 한다. 본래 리뷰 논문을 집필하기 위해서는 그 분야 연구의 동
향과 흐름을 섭렵해야 합당할 것인데, 필자에게 그런 준비가 되어 있는지 두려움이 앞선다. 하지만, 법사회학 분야의 선배 학자들의 발견을 배우고 그 고민을 이 해하며 질문들과 마주한다는 점에서 자못 설레는 마음으로 이 글을 준비한다. 모든 연구는 당시의 사회상과 관계들 속에서 형성된다는 지식사회학적 견지에서 볼 때, 이 글에서 다루어질 법사회학 연구들은 현재 시점에서 볼 때 그 자체로 소중한 사회학적⋅역사학적 연구물들이다. 이런 취지에서 이 글은 서울대학교 『법학』 법사회학 분야 연구들에 대한 하나의 학문적 감상이자 감사의 글이 되었으면 한다. 법학 방법론으로서의 법사회학의 메시지와 묘미를 음미하고, 가능하다면 이를 법학과 인접분야에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 - |
dc.title | 『서울대학교 法學』 50년의 성과와 전망 : 법사회학 분야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법학 | - |
dc.citation.endpage | 143 | - |
dc.citation.number | 2 | - |
dc.citation.pages | 119-143 | - |
dc.citation.startpage | 119 | - |
dc.citation.volume | 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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